【 다면평가제도 개선방안 수립 】

▶ 인사개혁전문위원회는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인 다면평가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자 중앙인사위원회, 행자부, 민간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다면평가제도는 승진, 성과상여금 지급 등에 활용되었으나 평가단의 부적절한 구성, 인기투표로 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다.

▶ 다면평가제도를 대부분의 부처에서 주로 승진 등 평가목적으로 활용하고 평가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자기개발 수단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고자 △다면평가가 목표관리제, 근무성적평정 등 기존의 성과평가제도를 보완하는 장치로 활용될 수 있는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평가결과를 피평가자에게 공개하여 직무수행 능력 및 태도 등의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평가자들이 피평가자의 실적과 능력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하는 상황을 줄이고자 동일부서 근무자 또는 업무유관자 위주의 평가자풀을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하되, 평가자풀 구성원이 동시에 평가단이 되는 1안과 평가자풀 중 무직위 또는 소속, 직급, 성별 등을 고려하여 평가단원을 선발하는 2안을 제시하여 각 부처가 선택하도록 하였다. 또한, 평가자풀 구성시 여성, 과학기술직 등 소수집단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일정비율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였다.
▶ 다면평가가 1회성으로 실시되는 점을 개선하고자 정기적으로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축척하여 인사자료 및 자기개발의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 다면평가의 구체적인 방법, 절차 등은 기관장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중앙인사위원회는 각 부처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공통평가기준을 마련하여 배포하여, △사후적으로 인사감사 및 인사운영실태조사를 통하여 각 부처의 다면평가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 승진시 승진후보자명부와 다면평가 결과를 단순 합산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점수 왜곡을 방지하고자 최고·최하점수간 편차를 재조정하여 관대화·엄격화에 따른 점수왜곡을 방지하는 1안과 다면평가 결과를 서열화하여 일정간격으로 점수를 배정하는 2안을 제시하여 각 부처가 선택하도록 하였다.

▶ 각 부처의 다면평가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중앙인사위원회는「다면평가 운영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PPSS상 다면평가 관련 내용(피평가자 정보 제공, 평가단 구성방법 다양화, 부처 특성에 맞는 설문지 구성, feedback 기능 등)을 개선하여 다면평가제도 활용의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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