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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새로운 출발, 1년의 성과와 다짐
관리자 2007-09-28 12:00:00 (Hit : 3809)

          

          

          

 

(질문 1)

1. ’06. 1월 방위사업청이 출범한 이후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혁신노력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의 혁신단계에 대하여 평가하여 주시고, 주요 혁신활동 성과를 소개해 주십시오.


○ 현재 저희 청의 혁신수준은 지난 5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부혁신지수(GII) 진단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혁신문화 확산 단계인 4단계에 비로소 진입했다고 판단됩니다. 즉, 혁신 인사평가 시행 지침, 팀장급 혁신 직무평가 시행 지침, 혁신 계좌 운영 지침 등 혁신성과가 인사 보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혁신활동의 다양한 제도화가 추진되었고, 혁신에 대해 직원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며 성과가 창출되고 있는 시기인 것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홍은수 혁신인사기획관

○ 지난 ’06. 1월 개청 후 지금까지의 주요 혁신활동 성과에 대해 말씀 드리면,
- 신뢰받고 투명한 방위사업 구현을 위해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투명성평가위원회 등에 외부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였고, 사전 법률검토제도를 강화하여 분쟁발생 건수를 줄여나갔으며, 청렴서약제, 잘못된 관행 발굴ㆍ개선 등 비리 ZERO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개청이후 단 1건의 비리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 효율적 방위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 합참 등 8개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던 획득관련 조직/기능을 통합, 신속한 의사결정을 추진(심의 6회, 결재 14단계 ⇒ 2회, 9단계로 축소)하였고, 통합사업관리(IPT)를 통해 예산관리의 효율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조달행정 평균소요기간을 218일('05년)에서 186일('06년)으로, 군수품의 목록화 소요기간을 142일('05년 이전)에서 45일('06년)로 단축하고, 조달집행 간 분리ㆍ분할계약, 경쟁전환, 우방국 잉여부품 구매, 외화 최저환율 매입, MS 행정비용 환수 등을 통해 789.7억원, 과학적 종합군수지원(ILS) 체계 구축을 통해 343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절감을 하는 프로세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 방위사업 추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개방형 직위, 계약직, 특별채용, 타부처 공모 등 외부 전문 인력에 대한 개방을 확대하고, 직무교육 강화를 위한 수준별/과정별 교육과정을 운영, 교육과 연계한 직위별/직급별 보직자격제를 시행하였으며, EVMS, SE 등 전문적ㆍ과학적 기법에 의한 사업관리를 추진하고전문적 사전 분석 등의 분석평가활동을 강화하였습니다.

- 방위산업과 국방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비 편성 비율과 국방과학기술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비 중 핵심기술 개발비를 비중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자원부와 민군사업 공동기획/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07.3)하여 산학연 협력과 민ㆍ군 겸용기술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개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화ㆍ계열화 제도를 폐지할 계획이며, 정부간 방산협력 활동 강화, 방산수출 전시활동 지원, 방산수출지원 전담조직 설치 등 범정부적 방산협력 기반 강화와 수출지원체계 구축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질문 2)

2. 방위사업청의 혁신브랜드의 「방위살림꾼」이 인상적입니다. 「방위살림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 청 혁신브랜드인 「방위살림꾼」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국방혁신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인 8개 기관으로 분산• 중복된 국방획득관련 조직 및 인력을 통합하여 투명성, 효율성, 전문성,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통합사업관리체계(IPT : Integrated Project Team)를 형상화한 것으로 네임인『방위살림꾼』에는 국가방위를 위해 잘 내조하는 야무지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담았으며, 로고는 방패를 의인화하여 전문가의 모습을 표현하였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최대한 밝은 인상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또한 슬로건인 “튼튼한 대한민국을 약속하는 방위살림꾼”을 통해 방위살림꾼이 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진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랜드과제인 「방위사업 통합관리 체계」는 사업 시작 단계 부터 종료 시까지 계획수립, 예산편성, 품질보증, 기술관리 등 각 기능별로 전문인력을 통합·구성(Integrated Project Team)하여 당해 사업의 모든 과정을 사업관리자(Project Manager)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도 유사한 체계를 운영중이나, 정부부처 중에는 저희 청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혁신적인 체계입니다.

 

(질문 3)

3. 아직은 신설기관이라서 방위사업청만의 조직문화가 생성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방위사업청의 특성에 적합한 혁신문화를 전망하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 혁신업무는 어떤 행정적인 절차나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고 있는 일들이 혁신의 한 과정이며, 몇 사람이 검토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고 적용하는 방식보다는 모든 직원들이 변화하는 과정속에 동참하여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습관화 과정을 통해, 즉, 모든 직원들에게 혁신 마인드가 침투•확산되었을 때, 비로소 저희 청 특성에 맞는 혁신문화가 정착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희 청의 경우는 ‘06.1.1일과거로부터 단절된 새로운 생각과 시스템을 정착시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방위사업 구현을 위해 창설되었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과거로부터 새롭게 발전하려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하고, 혁신의 기본은 부패와 비리로부터의 단절임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희 청의 특성에 적합한 혁신문화는 청장님께서도 지난 9월 7일 혁신워크숍에서도 강조하셨던 바와 같이 “청이 지향하는 최고가치인 청렴문화 운동의 확산을 통해 과거부터 내려온 잘못된 관행을 자율적으로 찾아 척결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방위사업을 하는 모습이 아닐까” 전망해 봅니다.

 

(질문 4)

4. 그동안 혁신을 추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애로 사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3월 혁신인사기획관에 보임 이후 6개월 동안 저희 청의 혁신업무를 주관하면서 직원 대부분은 혁신업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인식하고 있으나, 일부 소외계층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혁신업무를 현업과 별개의 부수적인 업무 또는 형식적인 업무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판단할 때는 혁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성과관리시스템, 온-나라시스템 등 혁신 관련 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인한 일하는 방식 변화에 따른 시스템 부적응자 즉, 혁신피로증후군이 있다는 증거로 이러한 저항적 요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은 혁신교육, 혁신워크숍 등의 혁신활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혁신성과에 대한 공정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함과 동시에 상하간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하고 바람직한 변화관리 학습 모델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5)

5. 끝으로 혁신은 지속적으로 문화로 정착되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한 향후 혁신의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 청은 지난 1년 동안 과거의 획득시스템을 완전히 바꾼 새로운 시스템으로 방위력개선사업 분야의 제도개선을 추진 하면서 동시에 정부의 혁신 방향도 함께 맞춰 가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업무를 시작할 때 청의 미션과 비전에 맞게 달성할 수 있는 전략목표를 설정해서 16대 전략과제를 선정했고, 추진해야 될 300대 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그 과제 안에는 순수하게 추진해야 할 일상업무와 과거업무를 새롭게 고쳐보자는 혁신적 성격의 과제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요타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불황속에서도 적자 없이 계속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공정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새로운 정신과 방식을 도입해서 전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현재의 도요타가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와같은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여 제도 개선과제들을 선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국방 R&D 체제 혁신은 선진국 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혁신으로 이것이 잘 되면 향후 5~10년 후에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서간 의사소통을 위해 매주 주간ㆍ월간회의가 끝난 이후에 각 국·부장과 선임과(팀)장들이 주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개념을 맞추며, 방향을 정하기 위한 혁신간담회와, 혁신적으로 제도 개선하는 내용을 부서별로 다시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제목으로 수정하고 과제를 만들고, 과거의 내용과 개선한 내용,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작성하고 향후 기대효과를 정량적으로 나타나게 정리한 후 전 직원을 대상 으로 한 혁신아카데미를 10월부터 운영하여, 혁신성과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혁신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팀 ]
ZAP
조달청: 유쾌한 혁신만들기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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