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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 혁신 현장을 찾아서 『외교통상부 김창범 혁신인사기획관 인터뷰』
관리자 2006-12-26 12:00:00 (Hit : 3664)

『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시스템 대폭 개선 』

대담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실 김상술 과장

 질문 1. 정부혁신위원회는 「정부기능과 조직의 재설계」를 로드맵과제로 설정하고 “외교통상기능의 강화”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외교통상부의 전문성이나 대국민서비스 개선 등 외교통상 역량이 전반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보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문이 강화되었습니까?

▶ 외교인력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시스템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경력개발제도(CDP)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교역량평가개발제도(ADC)를 도입하여 역량이 검증된 직원들만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고위직에 대한 신분보장을 완화하고,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여 경쟁력없는 직원들은 퇴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대국민 영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도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영사콜센터’를 구축하여,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365일 24시간 긴급전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재난발생시 국민들의 안전 보호를 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대응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외공관에서의 영사서비스 시스템도 대폭 개선되었는데, 전자영사민원시스템(e-Consul)을 구축하여 민원서류를 간소화하게 하고, 민원처리시간도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외교통상부 김창범
혁신인사기획관

  ▶ 국민들과의 쌍방향 의사소통 기능도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지방도시를 찾아가 지방여론주도층 인사들과 만나 정책대화를 나누고, 외교정책 수립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민간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외교통상부 견학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외교통상부와 외교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급변하는 외교환경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도 재정비하였습니다. 통상분야 및 국제기구 등 다자분야에서의 업무가 중요해지고 업무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조직 개편을 통해 해당분야에서의 대응 능력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러한 조직의 재정비를 통해 한ㆍ미 FTA를 추진하고, 유엔 사무총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다져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원회 김상술 과장(좌)이 외교통상부 김창범 혁신인사기획관(위)
박호 혁신기획팀장(우)과 대담하는 모습

질문 2. 외교통상부의 혁신역량강화 노력과 성과에 비해 대국민체감도는 높지 않게 나타나고 있는데, 외교통상부가 재외국민과 대국민 혁신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은 있는지요?

  ▶ 외교통상부의 혁신노력에 비해 국민들의 체감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의 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받아보고 “아! 외교부가 많이 변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영사민원분야에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외교통상부의 고객(국민)들과의 접점이 재외공관인 점을 고려할 때, 혁신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재외공관에서의 영사서비스 품질을 높혀 국민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 외교통상부는 그동안 재외공관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직원의 영사화, 재외공관민원실 환경 개선, 친절교육을 통한 재외공관 민원실 직원들의 친절도 제고, 영사민원업무 처리시간 단축을 위한 전자영사민원시스템 구축 등 많은 영사분야 혁신을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영사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경우, 혁신의 성과가 국민들에게 서시히 확산되어 가지 않을 까 기대해 봅니다. 

질문 3. 그동안 혁신을 추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그동안 외교통상부에서는 영사담당 부서는 비인기분야로서 직원들이 기피하는 분야였습니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정부혁신의 바람이 거세게 불기전까지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의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신이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 혁신을 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외교통상부내에서 영사업무의 중요도와 비중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을 초빙하여 친절교육을 받기도 하는 등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 또한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재외공관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아본 국민들로부터 재외공관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어느 특정 공관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공관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가장 성과가 있었던 혁신분야를 꼽으라면 외교통상부 직원이라면 누구나 영사서비스 분야에서의 혁신 성과라고 말할 것입니다. 영사분야에서의 엄청난 변화에 대해서는 가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4. 한미FTA, 동북공정, 북핵관련 6자회담 등 국민들이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굵직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수시로 나오는 이런 현안들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외교통상부는 혁신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외교통상부가 새해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혁신과제는 무엇인지요?

  ▶ 송민순 신임 장관께서는 취임사에서 “우리 외교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외교의 중심에 있는 외교부가 과거의 틀을 벗어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조직과 인사의 혁신이 필요합니다”라고 지속적인 혁신을 강조하셨습니다.

  ▶ 또한 “우리가 어느 분야보다 강조해야 할 일은,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사람의 냄새가 나는 영사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하고, “우리 국민들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국가로부터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영사분야 혁신에 중요성을 부여하였습니다.

  ▶ 새해에도 지속적인 조직ㆍ인사제도 및 영사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면서 특히 참여정부의 ‘개방과 경쟁’ 인사원칙에 부응하여 현재 추진중인 외무공무원의 고위공무원단 참여를 위해 외무공무원법 개정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과중심의 기관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외교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선진형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외교통상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5. 참여정부는 출범 후 4년동안 '투명하고 일잘하는 정부'라는 비전하에 체계적인 정부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외교통상기능 및 역량 강화를 비롯하여 많은 혁신성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부혁신이 한국의 브랜드로 인식될 정도로 UN 등 국제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세계여러나라가 우리나라의 혁신시스템을 배워가기도 했습니다. 정부혁신은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더욱 확산하고 국제적 교류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와관련 외교통상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끝으로 혁신과 관련하여 우리 위원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정부는 그동안 정부혁신을 국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 10위권내 인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인식하고, 이의 확산과 교류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부는 한국의 혁신역량의 국제교류 확산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 혁신이 잘 추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혁신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교통상부 혁신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는 그런 정부혁신이 될 수 있도록 정부혁신위가 앞으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도 아울러,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 끝 - 

[통계청] 세계5대 통계선진국을 향하여
문화관광부 :【 행정문화 바꿔 정책 품질관리 높여야! 】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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