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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 행정문화 바꿔 정책 품질관리 높여야! 】
관리자 2006-11-24 12:00:00 (Hit : 3910)
【 행정문화 바꿔 정책 품질관리 높여야! 】                                                     

문화관광부의 혁신에 대한 생각과 미래 '문화관광부 혁신인사 강봉석 담당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강봉석 문화관광부 혁신인사담당관


Q : 문화관광부 혁신의 중점 사항은 무엇인가?

▶ 관료조직의 일은 공무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나 ‘관행’이 하는 것이며 이는 ‘행정문화’로 정착되어 있다. 따라서 혁신의 핵심은 행정문화를 바꾸고 이를 통해 정책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다.

▶ 혁신인사담당관은 혁신의 매니저 역할을 할 뿐이고, 혁신은 공무원 각자가 하는 것이다. 따라서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이 정책 수요자와의 벽을 허물고 현장성, 생산성 등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Q : 문화관광부 혁신의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 혁신은 그 자체로 모두 어려운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를 힘들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혁신의 핵심은 행정문화를 바꾸는 것이고, 이는 단기간에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결과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Q : 참여정부 들어, 문화관광부 혁신의 성과는 무엇인가?

▶ 무엇보다 직원들 생각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예컨대 참여정부 초기에 비해, 혁신이라는 용어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구체적으로 현장성, 생산성, 수요자 만족도 등을 높이기 위해 현장학습체험, 업무전담제, 형식적인 회의 축소 등의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파란색에 빨간색을 덧씌워도 빨간색이 될 수 없듯이, 형식적인 성과보다는 ‘시스템’이나 ‘관행’ 등을 근본적·자발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Q : 문화관광부 혁신을 위해 향후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은 무엇인가?

▶ 변화에 대한 긍정적 풍토를 조성하는 등 조직문화를 바꾸는 것은 혁신의 기본 작업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질을 높여가야 한다. 즉 (직원, 현장과의) ‘소통’과 (개인, 시스템) ‘자율’을 통해서 ‘실질’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

▶ 이를테면 과별·개인별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부여하는 ‘집중성과관리제’를 실시하고 이를 평가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정책의 현장성·생산성·수요자 만족도 등을 높일 수 있다.

 

Q : 혁신에 관한 에피소드로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 행정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공유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퇴근 후 술자리가 늘어나는 것 같다. 혁신인사담당관이라서 더 그럴 수도 있겠다.

▶ 문화관광부의 경우 복장자율화가 실시되고 있는데 직원들이 자율 복장으로 외부행사에 참석했다가 넥타이를 빌리는 경우가 있었다.

 

Q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 위원회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각 부처에서 정부혁신위원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대부분 긍정적인 것 같다.  

▶ 앞으로혁신은 강제적으로 서둘러서 되는 것이 아니므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하게끔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정부혁신위에서 맡아주었으면 좋겠다.

[통계청] 세계5대 통계선진국을 향하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김병섭 위원장 인터뷰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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