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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한국’ 베이징서 개막…‘다이내믹 코리아’ 감동 속으로
2007-08-27 12:57:16 (Hit : 2591)
 

 

‘동감한국’ 베이징서 개막…‘다이내믹 코리아’ 감동 속으로
- 한·중 정상 “협력과 공존의 미래 열 것” 축하 메시지
- 홍보처·신문판공실 공동개최…23일 정책·언론포럼 
 

  13억 중국인이 ‘다이내믹 코리아’의 감동에 빠져들었다. 한·중수교 15주년을 맞아 국정홍보처와 중국 신문판공실(新聞辦公室)이 공동 주최하는 ‘동감한국’(動感韓國: Dynamic Korea)행사가 22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2일 오후 6시 30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동감한국’(動感韓國) 행사 개막식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한·중 관계의 발전적 미래를 내용으로 하는 개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저녁 천안문 광장에 위치한 인민대회당 3층 연회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노무현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한·중 양국은 수교 1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교역 투자 인적교류에서 세계에 유래 없는 비약적 발전을 거듭, 명실상부한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머지않아 무역규모 2000억 달러, 인적교류 1000만 명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 “무역 2000억 달러·인적교류 1000만 명 시대” 

  노 대통령은 “우리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협력과 공존의 미래를 열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번 ‘동감한국’ 행사는 이러한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치 경제 학술 IT 문화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후진타오 주석 “기뻐할만한 관계 형성”

  중국 후진타오(胡錦濤)주석도 축하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빠르게 발전되어 정치적으로 서로 신뢰하며 경제적으로 호혜하고, 인문적으로 서로 배우는 기뻐할만한 관계가 형성됐다”면서 “‘동감한국’ 행사가 중국 인민들에게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보여주고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리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개회사에서 “‘동감한국’ 행사는 15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온 양국 관계의 결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일 뿐만 아니라 향후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이해와 협력의 자리”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우리 측에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을 비롯해 김하중 주중한국대사, 김병섭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정남기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김희철 한인회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리빙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첸샤오첸 신문판공실 부주임, 왕샤오추 인사부 차관, 마셩룡 신화통신 부사장 등 양국 초청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우리 국립무용단과 중국 중앙민족가무단 등이 번갈아 펼친 한·중 양국의 화려한 문화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베이징 중심지서 15주년 기념 ‘사진·영상전’

  한편, 이날 낮 베이징 시내 신흥 중심가인 동방신천지(東方新天地) 광장에서는 한·중 수교 15년 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영상전이 개막됐다.

  2005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의 상호교류행사 개최 합의에 근거해 열리는 ‘동감한국’ 행사는 사진·영상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국정홍보처가 주관한 사진·영상전은 한류, 첨단 과학기술, 여수 세계박람회, 한·중 수교 15년사를 주제로 2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을 찾은 젊은 여성은 자신을 미스 왕(王小姐, 20)이라고 소개하며 “드라마 ‘풀 하우스’(浪漫滿屋)를 보고 송혜교의 열렬한 팬이 됐다”면서 “동감한국 행사를 통해 한국을 더 자세히 알고 싶고, 드라마의 배경인 한국의 여러 도시에 직접 가볼 생각”이라고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나타냈다.

‘動感韓國’ 행사는 23일 양국 정부 고위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정책포럼과 양국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언론포럼으로 이어진다.


■ 노무현 대통령 축하메시지 전문

  2007년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동감한국’ 행사가 중국 북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지금 명실상부한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교 1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교역과 투자, 인적교류에서 세계에 유례가 없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머지않아 무역규모 2천억 달러, 인적교류 1천만 명 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중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협력과 공존의 미래를 열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감지중국’에 이은, 이번 ‘동감한국’ 행사는 이러한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정치, 경제, 학술, IT, 문화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행사의 큰 성공과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민일보, 동감한국 특집호 제작

  22일 ‘동감한국’ 특집호를 발행한 인민일보는 중국 최대 부수의 종합일간지로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22개 도시에서 동시 인쇄돼 전국으로 배포되고 있다.

  22일 ‘동감한국’ 특집호를 발행한 인민일보는 중국 최대 부수의 종합일간지로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22개 도시에서 동시 인쇄돼 전국으로 배포되고 있다. 중국 언론을 대표하는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동감한국(動感韓國) 특집호를 제작,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의 감동을 중국 대륙 곳곳에 전파했다.

발행부수가 240만부에 이르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2일자 ‘2007 한중교류의 해 동감한국 특집호’(2007 中韓交流年 ‘動感韓國’ 特刊)에서 ‘동감한국’ 행사는 물론 한국에 대한 다양한 소개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별지 4면으로 발행된 특집호는 1면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동감한국’ 행사 축하메시지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기고 ‘한중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자’(共創韓中關係美好未來)를 게재했다.

인민일보는 특집호에서 “‘동감한국’ 행사는 한중양국 지도자가 2년 전 부산 정상회담에서 제기한 관련 정신에 근거해 개최한 것”이라며 “지난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감지중국-한국행’(感知中國-韓國行)행사에 이어 양국 관련기관이 다시 협력해서 처음으로 중국에서 전방위적으로 한국을 소개하는 동감한국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는 “한중수교 15주년 ‘한중 교류의 해’를 맞이해 양국은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 시기에 있으며 ‘동감한국’ 행사는 한중 양국 국민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민일보는 특집호 2면에서 ‘한국은 당신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아래 개황, 경제, 예술, 체육 등의 분야로 나눠 한국에 대해 상세히 소개와 함께 한국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 등을 실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특집호 3면은 ‘동감한국’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정책포럼과 언론포럼을 소개하면서 김병섭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의 발표문을 요약해서 소개했다.

이와 함께 마지막 4면에는 ‘여수를 향해, 미래 해양을 향해’라는 제목으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광고가 실려 특집호의 의미를 더했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팀 [ 출처 : 국정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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