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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그거 꼭 해야 하나요?
2007-12-20 16:54:25 (Hit : 3734)
 

참여정부 이후 공무원 조직에 불고 있는 혁신의 바람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으며, 나아가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혁신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혁신인지, 왜 해야되는지 등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이해없이 주변 분위기에 편승해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눈치가 보이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혁신'이라는 이름의 일을 하는 경향이 없진 않은 것 같다.

실제 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과연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많지는 않거나 혹은 ”글쎄, 하긴 하는데 혁신이 뭔지 모르고 하고 있었군“ 이라는 대답을 많은 사람들이 할 것이다.

변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의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21세기 현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혁신이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며 거부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혁신, 그거하면 밥 먹여주나?”하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필자도 이러한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제목이 이제껏 정부에서 편찬한 혁신에 관련된 책과 달리 손에 쏙 잡히는‘이라는 참신한 문구가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하여 읽기 시작했고, 이 기회를 빌어 정부의 '혁신‘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혁신하는 국가만이 발전할 수 있다   

이 책은 현 정부에서 수행중인 ‘정부혁신'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정부혁신의 비전, 목표, 우리조상들의 혁신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부혁신은 정부의 조직, 인사, 예산 , 업무프로세스를 새롭게 바꾸는 것이며, 법과 제도는 물론 관행과 문화까지 새롭게 개선하는 것이다. 또한 정부의 IQ와 EQ를 높여 강화해 끊임없이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부혁신은 항상 국민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정부 지향이 아닌 국민 지향적인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국민과 합치하는 정부를 구축하기에 국민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맑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기에 명예롭고 신뢰받는 공무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정부혁신은 ‘투명하고 일 잘하는 정부'라는 정부혁신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효율적인 정부, 봉사하는 정부, 투명한 정부, 분권화된 정부, 함께하는 정부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였다.

요즘 공직사회에서 ‘혁신'은 하나의 유행어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혁신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회자된다.

정부부처 사이에서는 ‘혁신'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혁신에 앞장을 서야 국민들도 혁신 대열에 기꺼이 동참할 것이다. 물론 공무원들이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불만, 거부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혁신해야 한다.

각 부처마다 정부혁신에 멋지게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있다. 또한 지방정부에도 대대적인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혁신은 중앙정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방정부도 함께 추진해나가야 할 모두의 과제이자 목표이다.

정부혁신은 세계적인 추세이다. 지금 지구촌에는 거센 혁신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선진국의 국제행사나 웬만한 학술회의에서는 혁신이 주요 테마로 자리잡은 지 이미 오래이다.

선진국의 공공기관과 학자들은 혁신이나 분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후발국가에서의 정부혁신은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을 우리는 빠른 시일 내에 주도해나가야 한다.

『 세계적인 마술사 카퍼필드가 자유의 여신상을 눈 깜빡할 사이에 없애버렸던 적이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이치는 간단하다. 깜깜한 암전상태에 들어갈 때 객석의 바닥 전체가 아주 천천히 회전을 하는 것이다. 10도 정도만 회전을 해도 눈앞에 서 있던 물체가 사라지게 마련이다.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움직이면 세상이 바뀐다”는 그 생각이 바로 혁신일 것이다. 』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혁신의 10계명은 다음과 같다.

*제1계명 혁신하면 좋다는 확신을 가져라

*제2계명 가슴속에 불같은 열정을 지녀라

*제3계명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시도하라

*제4계명 과거의 낡은 생각을 과감히 버려라

*제5계명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라

*제6계명 변화과정의 고통과 거부감을 극복하라

*제7계명 결과 못지않게 진행과정을 중요시하라

*제8계명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제9계명 혁신은 세계적인 대세임을 인정하라

*제10계명 혁신은 나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라                  

한마디로 요약하면 ‘혁신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나 자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혁신의 마침표는 국민이 찍는다   

정부혁신은 비록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고, 혁신의 최종적인 마침표는 결국 국민들이 찍기에 정부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책을 마무리 한다.

공직자의 길로 입문한지 2년 남짓.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이지만 ‘혁신'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업무에 임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혁신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고, 왜 해야 하느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힘들겠지만, 조금 눈을 뜰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다음의 이야기를 통해 딱딱하고 굳어버린 머리를 오늘부터라도 말랑말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린아이에게 찐빵이 10개 있는데 7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느냐고 물었다. 아이는 엉뚱하게도 7개라고 대답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울 엄마가 그랬어요, 먹는 게 남는 거라구요”라고 말한다. 때로는 이렇게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이 혁신이다. 』


[방위사업청 표준기획팀 차지현, '혁신의 창' 128호 발췌]


 ▣ '손에 쏙 잡히는 혁신'
   ○ 2006년 3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발행인 윤성식) 발행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의 메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의견보기 (등록수 : 1)
... [2008-01-02 18:21:20]
이택순덕분에 간 화장실갈때와 나올 때가 다른 MB.
BBK는 달라.
"BBK는 이명박을 세운 신안군에서 조종한 일이 아니라메."
yA kU jA: 수법이 샜군.
MB : 권리금내슈.
노무현: 업그레이드된 인수위 수법이니까
신안군: MB의 부인과 MB은 품안의 자식이니 BBK를 눈안에 넣어도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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