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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새로운 사고로 접근, 수정하는 노력
2007-05-09 17:30:28 (Hit : 3492)
Korea_Keynote_G.Caiden.ppt
 

 혁신 : 새로운 사고로 접근하고 수정하는 노력

세계적 석학 Gerald E. Caiden 교수 초청 특강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지난 8일 행정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Gerald E. Caiden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를 초청하여 "비교론적 시각에서 본 정부혁신" (Government Reform in Comparative Perspective)을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일 열린 UNGC 심포지엄 참가차 한국을 방문한 Caiden 교수를 본 위원회가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의 정부혁신에 대한 Caiden 교수의 분석과 대안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위원회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에서 Caiden 교수는 “과거에는 정부 운영에 있어 안보, 경제성장, 민주화, 도시개발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으나 오늘날에는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거버넌스, 복지, 지방분권과 같은 새로운 의제들이 정부의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혁신에 있어서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aiden 교수는 정부 부문의 성과를 “할 가치가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로 정의하면서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식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혁신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것이므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유지해 온 방식들을 새로운 사고로 접근하고 수정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정부의 혁신 노력에 대한 전문가적 평가를 요청하는 등 정부혁신 업무를 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담당자로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낮은 경제성장률에 시달리면서 성장 우선주의를 주장하는 세력과 부의 재분배를 강조하는 세력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왔음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Caiden 교수는 “빈익빈 부익부나 성장과 분배간의 갈등과 같은 현상은 전 세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결국 이러한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인데, 여기서 필요한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이다.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 대한 선전활동이 아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또한 행정수도 이전과 같은 참여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브라질과 호주의 경우 수도 이전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반대를 비롯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영국은 정부가 수도 이전과 관련,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제시하여 국민과 공무원들을 설득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현재 페루, 칠레, 중국 등도 지방도시 외자유치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성공적으로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aiden 교수는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을 졸업한 공공 서비스 혁신, 행정문화 및 조직분석 분야 전문가로 유엔,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자문위원 및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위원회 방문에는 Caiden 교수의 부인이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교수인 Naomi Caiden 여사도 동행했다.

[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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